효율적 탐구생활/창작시간 2021. 11. 5. [서평]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. feat. 미니멀 라이프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. 저절로 정리가 되는 - 미즈타니 타에코 안녕하세요. 정리정돈을 잘하고 싶은 붕붕이입니다. 아니 이라니요. 아무것도 하지 않다니요. 얼른, 당장, 열심히 뭔가를 해야 하겠다고 느껴지는 것이 바로 정리 정돈인데 이런 반어적 표현의 제목이 궁금해서 손이 간 책입니다.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다. > 정리정돈은 가족과 상의해서 해야 합니다. 스스로 정하면 물건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. 수납이란 물건의 관리이므로 가족 누구 한 명에 의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서 결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. 수납용품 의존증에서 졸업한다. > 집이 정돈되지 않았던 원인의 하나는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양 이상의 물건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 자신의 적당량을 깨.. 이전 1 다음